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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 추가 설치 - 행복도시 내 25번째 비알티(BRT) 정류장으로 2019년 말까지 신설
  • 기사등록 2017-11-23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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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 추가 설치

행복도시 내 25번째 비알티(BRT) 정류장으로 2019년 말까지 신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세종 충남대병원´ 인근에 가칭 `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을 신설한다고 23일(목) 밝혔다. 

▲ `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신설위치(사진-행복청)

행복도시 도담동(1-4생활권)에 2019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는 500병상 규모의 `세종 충남대병원´은 상시 근무인원이 약 1000명에, 일일 방문객이 3~4000명으로 예상되는 대형 집객시설이지만, 비알티(BRT) 정류장과 다소 떨어져 있어(약 650m)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와 시민편의 제고를 위해 `도램마을 비알티(BRT) 정류장´과 `해밀리 비알티(BRT) 정류장´ 사이에 가칭 `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 신설을 결정하였고, `세종 충남대병원´ 개원(2019년 말)에 맞춰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이 신설될 경우 병원과 비알티(BRT) 정류장과의 거리가 대폭 단축(약 650m → 50m)되어, 병원 직원과 방문객이 비알티(BRT)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 교통흐름 개선은 물론 대중교통 중심도시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세종 충남대병원´ 인근에 파크골프장, 풋살구장, 테니스장 등 특화 체육시설이 조성된 `오가낭뜰 근린공원´도 비알티(BRT)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는 비알티(BRT) 중심의 대중교통 중심도시이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세종 충남대병원 비알티(BRT) 정류장´ 신설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비알티(BRT) 등 대중교통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비알티(BRT)는 입체화된 전용도로를 운행하여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한 행복도시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으로, 현재 `반석역~오송역´과 `대전역~오송역´ 2개 노선이 운행되어 일 평균 약 1만 4000~1만 5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세종 충남대병원 정류장´이 신설되면 행복도시 내 비알티(BRT) 정류장은 총 24개소에서 25개소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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