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아시아창업중심도시로 – 국회의사당은 세종시로 이전, 여의도는 4차산업혁명 창업허브로”
서울시장 출마예정자인 더불어 민주당 동대문 을 민병두 국회의원이 오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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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출마 예정자인 민병두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민병두 국회의원실) |
기자회견에서 민병두 국회의원은 서울은 경제적 활력을 잃었으며 서울의 출산률 사상 최저, 전국에서 제일 낮고 서울의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더 많아졌으며 서울의 1인2인가구 구성비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아 서울에서 가족을 구성하고 경제활동하기가 어려우며 서울의 행복지수는 다른 곳보다 월등하게 낮다고 언급했다.
세계 어느 나라에 최상위권 대학이 모두 한 도시에 모여 있는 곳이 어디에 있으며 아마도 대한민국 서울이 유일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한민국 서울에는 노량진 공시촌 신림동고시촌이 랜드마크 아닌 랜드마크가 생겼다고 말했다.
중국의 중관촌 창업거리에는 창업으로 월드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수만명의 청년이 운집해있으며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기치로 창업국가를 선언하고, 중관촌 창업카페 같은 곳이 전국에 490개에 달하며 이곳에서 지난 몇 년간 조달된 창업자금만 9조원에 달한다고 예를들었으며 이스라엘과 독일의 4차산업혁명등을 예로 들며 서울도 변화해야 하며 도시재생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가능성을 크게 하는 도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이전하고 국회부지 10만평을 4차산업혁명 아시아창업중심도시의 뿌리로 만드는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회의사당은 과학의 전당이 되게 하고 세계적인 대학들과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 창업대학원으로 사용하게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물리학자 화학자 수학자등 각 분야 과학자총회가 소집되고, 벤처회의가 늘상 열리고 예결위회의장이 늘 기업하고 연구하는 이들의 토론장 발표장이 돼야만 세계수준의 4차산업혁명 상설과학관이 들어서서 늘 이 나라의 청소년학생들이 꿈을 키워가게 된다고 했다.
의원회관과 부속건물은 창업센터로 만들어 매년 수백 개의 창업을 지원하는 벤처10만 양병의 산실이 되게 하며 의원회관 등 여러 부속건물은 전시실 회의실 세미나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말하며 다른 창업단지처럼 단순한 아파트형이 아닌 혹은 서울에 그 많이 산재된 창업센터처럼 소규모 폐쇄형과는 다른 온갖 생각, 서로 다른 아이디어가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최적화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할 일은 이처럼 개방형생태계를 만들어주는 일이며 서로 다른 dna와 문화가 자유롭게 만나서 빛을 발하게 해주는것이라고 했다.
여의도에는 이미 금융이 있어 금융과 기술과 아이디어가 모이면 시너지효과가 생긴다. 대한민국의 창업가들이 그리고 아시아의 창업스타들이 대한민국 여의도에 모이고, 금융이 늘 투자처를 찾고, 여의도와 밤섬에서 요트를 즐기고 홍대와 신촌에서 자유로운 문화를 즐기고 선유도에 가서 데이트를 하고 용산공원에 가서 조깅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이런 자연친화적 문화개방적 창업생태계는 전세계에서도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베를린이 변화해서 인재가 모이니까 결국 유럽의 대기업들이 본사를 베를린으로 옮기듯이, 세계적인 기업의 아시아 전진기지가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도쿄에서 서울로 옮기도록 외국의 젊은 인재들이 서울에 모이게 해야 하며 한국의 인재들은 공무원 의사 변호사가 되려는 생각을 바꾸게 하여 언젠가 들어설 용산국제업무단지에 다국적기업들의 아시아본사가 입주경쟁을 하게되었을 때, 여의도의 4차산업혁명 창업허브가 인근 g밸리와 연계되어 구로공단의 제3차도약으로 이어질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바꾸어야 하며 여의도는 더 이상 정치인들의 섬이아니고 여의도를 나의섬, 청년의섬, 미래의 섬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심장이었던 여의도국회의사당의 이전과 4차산업혁명창업단지 전환은 대한민국을 창업국가로 전환하겠다는 큰 선언이고 원대한 비전의 시작이다.
국회를 꼭 옮겨야 하느냐는 비판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 세종시에 행정부만 입주해있고 국회는 서울에 남아있는 것은 대한민국 비효율의 상징이며고위공무원들은 서울과 국회근처에서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마치 갈라파고스의 섬처럼 되어있다고 말했다.
마침 내년에 분권형 개헌투표가 있을 전망으로 헌법에 수도를 세종시로 명시하거나, 헌법에서 법률로 수도위치를 위임해 여론 형성 작업을 거쳐 이전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을 여의도 중심으로 해서 4차산업혁명 아시아창업중심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은 국가비효율을 정리하는데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두 국회의원은 다시한번 “국회가 여의도에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까? 여의도 국회가 있던 곳을 4차산업혁명 아시아창업중심도시로 전환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까?”라고 강조하며 노무현대통령도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신행정수도건설에 나섰다고 말하며 그때 서울은 뉴욕과 같은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동시에 꿈꾸며 여의도를 맨하탄으로 바꾸고 서울을 4차산업혁명 아시아창업중심도시로 전환시키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탐구와 토론을 본격 제안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