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높아진 위상 “실감난다”
-주한 외교사절단 50여명 세종시 방문하고 투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주한 외교사절 50명을 초청하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공연 및 투어 일정으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원재 행복청장과 코트디브아르 대사, 온두라스 대사, 잠비아 대사, 탄자니아 대사 등이 참석하였고 이밖에 앙골라, 아르제바이잔, 브라질, 불가리아, 칠레,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피지, 가나, 라오스, 리비아, 말레시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스웨덴,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에서 영사 및 공사와 참사관 등이 참석하였다.
주한 외교사절단 50여명은 오전 10시에 세종시청에 도착 시 관계자들의 안내로 환영장이 마련된 5층 세종실로 향했으며 입구에서 기다리던 이춘희 세종시장의 환영을 맞으며 행사장에 입장하여 세종시가 마련한 환영인사, 동영상 시청, 기념촬영을 마치고 이어 4층에서 열리는 김덕수 사물놀이를 관람한 후 환영장이 마련된 5층에서 이슬람 권을 배려한 뷔페식사를 하는 것으로 오전일정을 소화했다.

주한 외교사절단 일행을 환영하고 반기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주한외교 사절단 일행과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일행을 환영하는 이원재 행복청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어 주한 외교사절단은 행정도시홍보관, 청부 세종청사 옥상정원, 대통령 기록관, 호수공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초려역사공원에 마련된 한정식으로 만찬을 갖고 서울로 향할 계획이다.

주한외교사절단 일행을 환영하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를 알리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복청주도의 국가건설을 강조하고 세종시 건설현황을 환영사로 가름하는 이원재 행복청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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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디브아르 대사, 온두라스 대사, 잠비아 대사, 탄자니아 대사 등과 자리를 함께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원재 행복청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환영사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탄생의 배경과 그 동안의 과정을 설명하고 지금은 어려운 난제들과 해쳐 나가는 단계이지만 국회분원 이전 및 청와대 제2집무실이 들어서면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주한외교사절 여러분 또한 이곳에서 근무할 것이라며 기왕 오신 김에 발전하는 세종시를 눈여겨 보고 응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