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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비 작년보다 87억 증가한 3,517억 확보 - -조치원 우회도로, 조치원 연결도로, 추가이전기관 청사건립은 행특계로-
  • 기사등록 2017-12-06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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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비 작년보다 87억 증가한 3,517억 확보

-조치원 우회도로, 조치원 연결도로, 추가이전기관 청사건립은 행특계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1월9일 총 1조 5,033억원의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하여, 13일 개회하는 시의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도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7년도 정부예산 3,430억원보다 87억원이 증가한 3,517억원을 확보하였다.

 

6일 국회를 통과한 최종 정부예산안에는 세종특별자치시가 희망한 주요사업 예산이 상당부분 반영되었으며 특히 계속사업인 장애인형구민센터 당초예산 20억보다 20억원이 증액된 40억원이 반영되었고 신규사업으로는 지역 SW기업 성장지원 10억,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6억,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건립 2억, 국회분원 세종시 이전 용역비 2억 등이 추가로 반영되었다.

 

이로서 세종특별자치시는 18년 신규사업인 아름청소년수련관, 공공급식지원센터, 사랑의 짖짓기 사업(복권기금), 지역 SW기업 성장지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AI 정밀진단 실험실,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새롬청소년 문화의 집 설치,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건립,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문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비롯한 기타신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세종시 정주여건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복지·일자리관련 예산의 증가와 SOC사업의 대폭삭감으로 지자체의 사업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세종시는 국고보조금이 3년 연속 증가하는 등 그 결과 내년도 정부예산 3,51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세종시 균형발전의 필요요소로 제기되어오던 조치원 연결도로 사업비(153억), 우회도로 건설사업 설계비(13억), 행안부 등 추가 이전기관 청사건립비 120억 등 총액 286억이 행특회계(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회계)에 반영되어 세종시의 실질적 국비확보 현황은 3,803억의 국비확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시가 심혈을 기울인 굽립행정대학원 연구용역비 1억은 국회에서 부결 되었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의 잉여금으로 대체하여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립행정대학원 유치에도 순항이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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