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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수 개인자격 올림픽 참가선수 국가차원 대우한다! - -문체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2018평창 올림픽 개인자격 참가 허용 “환영한다” 입장발표-
  • 기사등록 2017-12-08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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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수 개인자격 올림픽 참가선수 국가차원 대우한다!

-문체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2018평창 올림픽 개인자격 참가 허용 “환영한다” 입장발표-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블라디보스톡 `극동의 거리`에 마련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은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선물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거듭 요청하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사진-청와대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2월 6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선수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하여, “어떠한 보이콧도 선언하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 선수들이 원할 경우 개인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이를 존중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러시아 선수들을 비롯한 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성공으로 이끌고 올림픽 정신의 실현에 기여할 것”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러시아 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한다면, 국가 차원의 선수단으로 참여하는 것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러시아 선수들을 비롯한 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일체의 불편함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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