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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7.11월 고용동향 발표(취업자 25.3만명 증가) - -11월 취업자 전년동월(+34만명)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25.3만명 증가
  • 기사등록 2017-12-13 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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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7.11월 고용동향 발표(취업자 25.3만명 증가)

-11월 취업자 전년동월(+34만명)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25.3만명 증가

 -지방직 공무원 추가채용 원서접수에 따른 취업준비생의 경제활동 참여 등으로 실업률 상승(9.2%, +1.0%p)

 -´17.1~10월 크게 증가(평균 +6.3만명)했던 취업준비생은 큰 폭 감소(△3.1만명)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6일 기업인.근로자.청년.교사 등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열린 일자리 카라반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11월에는 전년 동월대비 34만명이 증가하는 등 공공행정․보건복지업․제조업 고용이 개선되었으나 전년 동월 기저효과 등이 취업자 증가세를 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11월 취업자는 34만명 증가 → ´16년 월평균(+30만명)을 4만명 상회], [취업자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17.上)36.3 (3/4)27.9 (10)27.9 (11)25.3]

 

추경효과 등으로 공공행정․보건복지업이 취업자 증가를 견인하였으나, 숙박음식업 등의 서비스업의 고용부진은 지속된 반면 제조업은 수출․생산 증가세 지속 등으로 고용 회복세가 확대되었다. [제조업 취업자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17.上)△6.8 (3/4)3.1 (10)2.8 (11)4.6], [수출 증가율(전년동기비, %) : (´17.1/4)14.7 (2/4)16.8 (3/4)24.0 (10)7.1 (11)9.6]

 

건설업은 ´16.11월을 기점으로 지속된 고용호조의 기저효과가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며 고용 증가폭이 조정되는 모습이다. [건설업취업자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16.10)5.9 (11)11.1 (17.1~9)12.3 (10)11.]

 

고용지표는 경제활동참가율(63.2%) 상승(+0.2%p)으로 나타났고 고용률(15~64세, 67.0%)도 상승세 지속(+0.4%p, ´16.11월 66.6%)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3.2%)도 소폭 상승(+0.1%p)하고 특히 부산 등 일부 구조조정 영향 지역의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청년층은 인구감소(△8.9만명), 선호 일자리 부족 등으로 취업자가 감소하였으나, 고용률은 인구감소 효과 등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고 청년 실업률은 지방직 공무원 추가채용 원서접수에 따른 취업준비생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으로 상승(+1%p)하였으며 청년 고용보조지표3(21.4%)은 취업준비생, 구직단념자(△1.3만명) 감소 등으로 상승폭 둔화(+0.1%p, 1~10월 평균 +0.7%p)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에는 추경집행, 수출 호조 등에 따른 고용개선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 건설고용 조정 등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고용여건 악화, 특이요인 등으로 청년 중심 취업애로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청년 등 취약계층 취업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18년 경제정책방향을 수립하고 부문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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