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하락
-46조 4천억 원…공공・건축공사는 늘고 민간·토목공사는 줄어-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해 2.5%, 1~3분기 누적 계약액은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별건설공사 계약액이 1.1조원으로 17개 광역시도중 15번째로 하위권을 기록하였다.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46조 4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5% 감소하였고 주체별로는 공공이 8조 2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대비 17.2% 증가하였고, 민간이 38조 3천억 원으로 5.9% 감소하였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이 7조 6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대비해 25.7% 감소하였고, 건축은 38조 8천억 원으로 3.8% 증가하였다.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상위 1~50위 기업이 18조 7천억 원(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 감소), 51~100위 기업이 3조 2천억 원(4.5% 감소), 101~300위 기업이 4조 1천억 원(9.3% 감소), 301~1,000위 기업이 4조 5천억 원(6.9% 증가), 그 외 기업이 15조 9천억 원(5.7% 증가)이었다.
올해 3분기 현장 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24조 9천억 원, 비수도권이 14.8% 감소한 21조 5천억 원을 기록했고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27조 6천억 원, 비수도권이 4.1% 증가한 18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