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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7.3%, 고등학생 48.0%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 - -졸업 후 진로계획 중학생 진학 희망자가 92.2%, 고등학생 대학진학(72.3%), 취업(12.4%),
  • 기사등록 2017-12-26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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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7.3%, 고등학생 48.0%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

-졸업 후 진로계획 중학생 진학 희망자가 92.2%, 고등학생 대학진학(72.3%), 취업(12.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조사는 `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6~7월경에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진로교육법」 제6조 및 「통계법」 제7조에 의거 초․중․고 1,200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총 51,494명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 환경(예산, 조직, 공간), 프로그램, 진로전담교사 역량 개발, 만족도 및 요구사항 등(212개 항목)을 내용으로 조사하였다.

특히 `17년 조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도전정신 등 학생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에 관한 현황 및 인식 정도 등을 신규 지표로 포함하였다.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주요 결과로는 대중매체에서 창업 성공 사례를 볼 때 학생의 생각을 물어본 결과,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거나 관심이 생긴다´는 응답률이 중학생 47.3%, 고등학생 48.0%로 나타났다.

기업가정신 및 창업체험 활동별 참여율은 중학생의 경우 `창업·발명 교실(21.2%)´, 고등학생의 경우 `기업가정신 함양 수업·특강(16.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참여 만족도는 중학생의 경우 `모의(가상) 창업 및 창업체험 활동(3.92점)´, 고등학생의 경우 `창업 동아리 활동(3.93점)´, `창업 경진대회 준비 및 참가(3.93점)´에서 높게 나타났다.

창업체험 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은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진로활동 만족도가 모두 높았으며, 진로개발역량, 학습태도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에 관한 지도경험은 중학교 진로전담교사(59.0%),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45.0%), 중학교 담임교사(19.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가정신 및 창업체험 교육 활성화에 지원받기를 원하는 사항으로는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는 `교사의 전문성 제고(중 33.5%, 고 35.0%)´, 중학교 담임교사는 `교육 매뉴얼, 프로그램 개발‧보급(38.0%)´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학교에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관해 학교관리자 및 교사는 대체적으로 긍정적 인식을 보였고, 이 중 학교관리자의 인식이 가장 높게(초 4.04점, 중 4.15점, 고 4.09점) 나타났다.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 실시 시간은 학교관리자 및 교사가 대체로 `진로교과 시간´이 적합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진로전담교사 연수´를 이수한 교사는 68.5%이었고, 초등학교에서 강조되어야 할 진로교육 활동은 `진로체험(83.0%)´, `진로심리검사(45.5%)´, `진로상담(24.8%)´ 순으로 나타났다.

담임교사-진로전담교사 간 소통은 잘 되고 있는 편(매우 자주함 10.5%, 자주하는 편임 34.0%, 보통 45.5%)이며, 주요 소통 내용은 `학생 진로정보 및 진로상담(지도) 자료 공유(66.1%)´, `개별 학생의 검사결과, 희망직업 등 정리 자료 공유(42.8%)´ 등 이었다.

초‧중학생 학부모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 꿈을 찾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수업(초 4.41점, 중 4.25점)´, 고등학생 학부모는 `학생 진로‧진학 등에 관한 상담(4.24점)´의 필요성에 대하여 높은 인식을 보였다.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을 보면 ´07년부터 ´17년까지 학교급에 상관없이 감소 추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특정 분야의 직업으로의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고 보았다.

학생들은 `흥미·적성(초 60.3%, 중 62.6%, 고 64.3%)´을 중심으로 직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알게 된 경로는 `대중매체(초 21.5%, 중 22.7%, 고 22.5%)´, `부모님(초 26.6%, 중 21.3%, 고 18.7%)´,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난 10년간 `선생님(교사)´가 학생 선호도의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0

  • 기사등록 2017-12-26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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