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2017년 세종시정 주요 성과발표
-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국민 55.5% 찬성 -
- 국회분원 국비 확보, 행안부 이전 확정 -
- 건설청에서 수행중인 8개 자치사무 이관 확정 -
- 리얼미터 주민생활 만족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연속 1위 -
- 광역자치단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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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이 28일 17년 마지막정례브리핑을 주재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18년에도 시민들의 행복한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무엇보다 올해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 자평한 세종시는 대선 과정에서 정치권에 행정수도 완성을 건의하여 각 당 공약에 반영하였고,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한해라고 28일 17년 마지막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 (국회의장실 / 7월) 전문가 찬성 64.9%, 반대 35.1%, 일반국민 찬성 49.9%, 반대 44.8%(윈지코리아 / 9월) 일반국민 찬성 54.5%, 반대 44.8%, 국회의원 찬성 42.9%, 반대 27.6%(한국사회여론연구소 / 11월) 일반국민 찬성 55.5%, 반대 33.7%
국회분원 설치와 행안부․과기부 이전이 문재인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어 추진중에 있고 국회사무처와 공동으로 “국회분원 설치 타당성 연구용역”을 수행(´17.8~12월)하여 타당성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이끌어 냈으며 ´18년 정부예산에 국회분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행복도시법 개정(9.28일 국회 통과)으로 행안부 이전도 확정되었다.
특히 건설청에서 수행하던 옥외광고물, 공동구 관리 등 4개 사무 ´18.1.25 이관 / 주택․건축 인허가 등 4개 사무 ´19.1.25 이관 등 8개 자치사무 이관이 확정되어 시민편의 증진 및 市 중심의 도시건설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올해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07.7.20)과 市 출범 5주년(´12.7.1)이 있었던 해로, 도시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국제․국내포럼 및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였고 특히, 국제포럼 기간 동안 市 주도로 세계행정도시연합(WACA)을 구성하여 행정도시 간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5년동안 꾸준히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공원녹지 조성 및 체육․복지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한 결과,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시도평가에서 주민생활 만족도는 올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연속 가장 높은 광역자치단체로 평가 받았고, 직무수행평가도 올 6월과 7월에 이어 10월, 11월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
둘째, 사람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
또한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는 복지․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였고 작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데 이어 올 9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였다.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신설하고, 임신․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행복맘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개소 등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출산 장려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국회에서 주최한 `저출산 극복 범국민문화축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우수시책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충남대병원과 협력하여 충남대 세종의원을 아동 전문 24시간 응급진료기관으로 운영하고, 신도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2생활권 새롬동에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설치하였으며 시민들이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함신익&심포니송,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등 고품격 문화공연을 17회 개최하였고, 특히 세종시는 금강스포츠공원과 부강체육공원을 준공하여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해소하는데 주력하고잇다.
´14년부터 5개 분야 132개 안전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올 1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획득하는 등 안전도시 기반을 구축하였고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하였다.
이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사업을 매년 추가로 발굴하여 현재 56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조치원역 광장 경관개선, 번암어린이공원 조성 등 올해 12개, 지금까지 모두 22개 과제를 마무리하였고, 조치원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서연결도로 사업을 착공하였다.
아울러 `조치원 중심시가지형 사업`이 문재인정부 2017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먹거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로컬푸드 운동´도 착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아름동에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을 개장하고, 로컬푸드 교육과 농업인․도시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 공간인 싱싱문화관도 운영중에 있다.
특히 우량기업 59개사를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견인해 가고 있으며, 폴리텍대학 세종분원 개원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세종특별자치시는 북부권 고용복지센터, 남부권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취업상담,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등 고용서비스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과학사업화 역할을 수행할 SB플라자를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에 있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유망스타트업 42개사를 발굴하는 등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를 53회 진행하였고, 매주 정례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언론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추진하였으며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객관적으로 구성된 배심원이 직접 평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3회 운영하였다. 또한 정책 과정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똑똑세종´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 창구도 개설하였다.
인구 증가와 복컴 준공으로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적기에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고, 고운․보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