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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시민께 드리는 올해의 10대 약속 - -행정수도명문화,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따뜻한 복지, 문화도시, 안전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청춘조치원 성과, 도시와 농촌이 잘사는 세종-
  • 기사등록 2018-01-04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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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시민께 드리는 올해의 10대 약속

-행정수도명문화,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따뜻한 복지, 문화도시, 안전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청춘조치원 성과, 도시와 농촌이 잘사는 세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년 첫 브리핑이 열린 4일 2018년 세종특별자치시의 주요업무계획을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4일 열린 올해 첫브리핑을 통해 2018년 10대 주요업무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주요업무계획으로 ▲헌법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개헌을 위해 정치권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의지와 여론을 전달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계속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과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 ▲따뜻한 복지 구현,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살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구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브리핑 서두에 올해는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여기에 발맞춰 헌법 개정이 추진되는 상황으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해´ 라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세종시는 헌법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하여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끄는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세종시가 중앙행정기관 4단계 이전이 완료돼 실질적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새정부는 국회분원 설치와 행안부‧과기부 이전을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을 출범 5년의 성과로 꼽고 행복청에서 이관되는 8개 자치사무와 관련 세종시의 조직을 갖추고 착실하게 준비하여 업무 혼선이나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행복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립행정대학원, 아트센터, 종합운동장 건립 등 세종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세종시는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공공형어린이집 2개소 등 공공 보육기반 확충에 노력하고 아동청소년정책 기본계획 5대 분야 52개 과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 5대 분야 5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의 취업과 창업, 교육, 연구 등을 돕기 위한여성플라자 설립을 추진하고 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긴급피난처를 확대하겠으며 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도 지급할 계획이다.

따뜻한 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올해 17개 모든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참전 유공자 유족(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매월 5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보건소를 접근성이 용이한 조치원읍 구 교육청 청사로 이전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위해 18년에도 뮤지컬과 국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으며, 공공도서관 4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상반기에 시립도서관을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도 10만 양서를 확충하고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치원 시민운동장을 조성하고, 금강, 미호천 등 국가하천을 활용하여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무형문화재의 체계적 전승을 위해 전수관 건립을 추진하고 LH와 협력하여 향토유물박물관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는 국제안전도시 선포식과 안전 관련 심포지엄을 2월에 개최하고,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에 참여하여 국제적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재난피해 예방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해문자전광판 2곳, 자동음성통보시스템 88개소를 설치하고, 재난방송경보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현장에서 3교대가 가능하도록 인력을 확충하고, 관내 모든 119 구급차량에 전문인력과 장비를 확보하여 병원 이송간 소생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살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올해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를 운영하고, 57개 읍면노선을 교통공사에서 직영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쉐어하우스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충하는 한편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22년까지 폐기물종합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 공원과 숲을 확충하기 위해 조치원청춘공원과 어린이공원(조치원, 부강)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세종시계(市界)를 잇는 둘레길 159km를 조성하여 무궁화 꽃길 조성, 무궁화 가공상품 개발 등을 통해 세종시를 대한민국 대표 무궁화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시재생 뉴딜정책 시범사업(정부 공모 선정, 4개 전략사업 21개 세부사업 5년간 360억원 투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주민역량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용지를 활용하여 공유경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이 행복한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옛 조치원정수장 등 폐산업시설을 활용하여 문화공간을 만들고, 행복주택과 신흥사랑주택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서북부도시개발 지구에 각종 기관을 적극 유치하겠으며, 2019년까지 내창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을 만들기 위해 올해 4-2 생활권 농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 세종형 공공급식센터를 착공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1, 2호점의 연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출하농가를 지속 발굴하여 850농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여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공·사립 유치원에 우수 농산물 식품비를 지원하며 특히 악취 저감 발효 미생물 공장을 신축하여 전체 축산 농가로 미생물 공급을 확대하고, 깨끗한 농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 및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집적단지(4-2생) 부지를 선정하고 타당성 조사를 하는 한편, 미래형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도 노력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가산업단지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등 신규 산단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5대 분야 36개 과제로 구성된 `세종형 일자리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0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북부권 SB플라자를 준공하고 남부권에는 행복청과 함께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17년 매주 정례브리핑 및 시민과의 대화를 운영하는 등 소통과 시민참여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였고, 단층제 광역행정체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책임읍동제를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시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민소통채널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똑똑세종 실험실´과 `예산협의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인재육성재단과 평생교육진흥원을 합쳐 `인재육성평생진흥교육원´으로 통합출범하고 교육 소외계층 평생학습도 지원하는 등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며 행복청과 협조하여 새롬동, 소담동, 고운동,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차질 없이 준공토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새해 첫 브리핑을 개최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올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꼼꼼하게 챙겨 꼭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18년 업무계획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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