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호수공원에 역대 대통령의 균형발전 어록 전시된다.
-역대 대통령의 균형발전을 기록한 어록벤치, 상징조형물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일원에 역대 대통령들의 국가균형발전에 관한 어록을 벤치에 새긴 어록벤치를 설치하고, 주요인사 및 시민들과 함께 바닥돌, 상징조형물을 설치한 국가 균형발전 상징공원 준공식을 2월1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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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상징공원에 설치될 4,500개의 바닥돌에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주요인사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하여 선정된 메시지를 새겨 넣었고, 어록벤치에는 역대 대통령(박근혜 전 대통령 제외)의 국가균형발전에 관한 어록 17개를 벤치에 새겨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행정도시 건설의 의미와 취지를 되새기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종시와 더불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애쓰는 16개 지자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상징조형물이 100% 시민성금으로 건립된다.
특히 세종시는 상징공원 인근 소풍숲에 호수공원 내 부족한 문화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공원 및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인 문화휴계복합복합시설을 조성하였다.

연면적 365㎡부지에 건립된 휴계복합시설은 카페 및 매점(312.2㎡)과 세종의 어제와 오늘을 전시하는 전시실(균형발전 전시 공간) 52㎡로 구분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균형발전 전시공간은 필요시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