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원 등 특별 지도ㆍ점검 실시
교습비 등 외부가격 표시제·개인과외 교습자 표지 부착제 이행여부 중점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달 16일부터 세종시 학원ㆍ교습소 등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습비 등 「외부가격 표시제」 및 「개인과외 교습자 표지 부착제」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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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
「외부가격 표시제」란 교습비와 교습비 반환에 관한 사항을 학원의 외부에 게시하여 학습자들의 합리적인 선택과 학원ㆍ교습소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교습비 등의 투명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제도로 지난 ´17. 1. 1.부터 시행하고 있으며,「개인과외 교습자 표지 부착제」는 개인과외 교습자 주거지의 주된 출입문 또는 주된 출입문 주변에 개인과외 교습 표지를 외부에서 쉽게 볼수 있도록 부착하는 제도로 ´16. 11.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두 제도에 대해 지난해 3월, 188개 학원·교습소 등을 점검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지난해 미점검 기관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두 행정과장은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조성되고 교습비 등 외부가격 표시제와 개인과외 교습자 표시부착 의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