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상위권으로....
- 세종시 인구 100명당 친환경자동차 1대 -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의 등록대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전(8,632대), 세종(2,901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대수가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중앙부처 등에서 친환경자동차를 선호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세종시의 전기차 보급 우대정책 또한 친환경자동차 보급률을 끌어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의 세종시 인구 29만을 가정할 때 인구 100명단 친환경자동차가 1대꼴로 보급된 수치이다.
17년 말 현재 세종특별자치 친환경자동차 등록현황은 전기차 95대, 하이브리드 2,804대, 수소차 2대 등 총 2,901대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을 대상으로 전기차는 `16년 말에 등록대수가 10,855대 이었으나, ´17년 말에는 25,108대로 1년 만에 약 2.3배 증가하였고, 수소차도 `17년 말 170대로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였다. 이는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이 1.5%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