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영송 의원, 공공시설 수돗물 음수대 설치 확대 촉구 - 수돗물 음용 확대를 위한 제언
  • 기사등록 2018-01-24 15:58:40
기사수정

박영송 의원, 공공시설 수돗물 음수대 설치 확대 촉구

수돗물 음용 확대를 위한 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박영송 의원은 24일에 열린 세종시의회 제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돗물 음용 확대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 박영송 의원, 수돗물 음용 확대를 위한 제언 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박 의원은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판매용 먹는 물 보다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직접 마시는 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면서, 자발적인 수돗물 직접 음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공공시설부터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세종시청이 관리 중인 음수대가 12개소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시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복컴, 광역복지센터 등 설립 추진 중인 공공시설에는 설계 단계부터 음수대 공간을 마련하고 대규모 체육시설, 근린공원 등의 기존 시설에도 음수대를 확대 설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수돗물 수질과 음수대 위생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미관을 고려한 음수대 디자인을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냉온수 기능을 갖춘 음수대, 반려견을 위한 음수대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시도 설치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음수대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거부감 없이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1-24 15:58: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