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일자리정책 로드맵” 부서별 이행점검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이행현황 점검한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9일 청사 내 집현실에서 세종시 일자리정책 로드맵 1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29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역점사업인 일자리정책 5개분야 36개과제에 대한 부서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시는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해 12월, 성장-고용-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기틀로, 건전한 고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내․외부 전문가의 의견과 시민 아이디어 등을 반영한 `세종시 일자리정책 로드맵(5개 분야 36개 중점 추진과제)´을 수립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마련한 로드맵의 이행과정 관리를 위한 것으로, 관계 부서장의 로드맵 중점과제 별 추진현황 보고와 민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부서 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열린 일자리정책 로드맵 이행점검회의에서는 ▲시민만족 형일자리, ▲사회적경제형 일자리, ▲민간 주도형 일자리, ▲수요공급 맞춤형 일자리,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등 5대분야 등에 대한 그동안의 보고와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5대분야 중 시민만족형 일자리 10개인 세종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채용확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세종형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확대 지원, 공공일자리사업 합동 채용공고 실시, 국공립 등 신규어린이집 확충, 세종시 여성친화직종발굴협의회 운영 및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세종형 융복합 청년내일채움공제 도입, 농촌우로 취직하는 선도적 농업리더 육성,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 설치 운영과 사회경제형 일자리 6개인 세종형 사회경제적 육성전략 수립,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확대 운영, 사회적경제 창업 경진대회 개최, 복컴 등 공공시설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일자리 발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일자리 확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월급받는 농가 2천호」 육성 및 민간주도형 일자리 9개와 수요공급맞춤형 일자리 6개를 비롯한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5개의 36개 세부과제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일자리정책 로드맵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정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실행력을 담보하고,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정책을 개발하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로드맵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일자리정책의 양․질적 개선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자리추진위원회를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