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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 국회분원 설치, 미이전 기관 조속 이전 위해 적극 노력
  • 기사등록 2018-02-01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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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회분원 설치, 미이전 기관 조속 이전 위해 적극 노력

자치분권단 운영, 자치경찰 등 분권모델 마련 선제대응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하여 세종시청 기획조정실은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정치권, 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시의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기동 기획조정실장의 브리핑 하는 모습(사진-세종시청)

 

´17년은 시정역량을 집중하여 제19대 대선후보자를 대상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건의하였고, 특히,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토록 하고, 행정수도 당위성을 적극적 홍보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였으며, 2018년 국비를 3,517억원 확보(´17년 3,430억원 대비 3% 증가)하였고, 2017년 시 예산 규모는 1조 4,345억원으로(´13년 7천 3백억원) 확대되었다고 말하며  올해 개헌과정에서 `행정수도 명문화´가 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시정 2기 주요 사업을 완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세종시 정책의 추진동력을 지속 확보하고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으로  첫째 개헌안에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세종시 입장을 적극 설명하고 충청권행정협의회 등 광역협의체를 통해 행정수도에 대한 공감대를 계속적으로 형성하겠으며 특히, 국회분원 설치와 행안부‧과기부의 조속한 이전 등 행정수도 위상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실질적 행정수도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분권 모델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겠으며 지역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공동 산하에 설치된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와 협력하여 세종시 특성에 맞는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가칭 자치세종2022)을 추진하고, 자치경찰 시범 실시 등 주요 분권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단(6명)을 설치‧운영(2월)하겠다고 했다.

 

셋째,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시민 참여 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 주민세(균등분)를 자치재원으로 해당 읍면동에 배분하여 예산 편성하도록 하는 등 시민의 재정권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실생활 적용 가능성과 효과 여부를 시민들이 직접 검증 후 정책화하는 `똑똑세종 실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넷째, 대외협력,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세계행정도시연합(WACA)을 대표성 있고 공신력을 갖춘 국제협의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창립총회를 추진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무료 WI-FI를 설치하고, 마을방송 사각지역에 무선마을방송 시스템을 확대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읍면지역에 범죄예방 CCTV 66개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권리보호를 위해 금년에도 무료법률상담소를 조치원과 한솔동에서 주 1회 운영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상담실을 상시 가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새해 기획조정실은 시정 총괄부서로서 책임감을 갖고 세종시민과 함께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과 시정 주요현안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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