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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시 완성을 위한 혁신도시포럼 개최 - -세종시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혁신도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 모색-
  • 기사등록 2018-02-01 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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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시 완성을 위한 혁신도시포럼 개최

-세종시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혁신도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 모색-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한국일보(대표이사 이준희)는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대연회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원재 행복청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과 세종시 기업 대표, 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과제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8년 세종 혁신도시포럼´을 공동주최했다.

 

 

이날 포럼은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을 역임한 최병선 가천대 교수의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과제와 전략`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에 나선 이민원 광주대 교수(좌장), 김상봉 고려대 교수, 황희연 충북대 교수, 김수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지남석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다양한 의견이 제시했다.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과제와 역할에 대해 토론에 나선 고려대학교 김상봉 교수는 새로운 국토중심이자,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출발점이자 대표격인 세종시는 10 개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행정수도로서 기존의 혁신도시들과 함께 시즌2에 적극 대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였다.

 

김 교수는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의 강화와 함께 혁신도시시즌2 관련하여 대전·오송·오창·탕정 등 주요 산업거점과 함께 산학연 혁신클러스트 및 광역혁신생태계구 축개념을 도입하는게 필요하다고 밝히며 .세종시는 현재 국책연구기관중심의 공공기관이전으로 정부기능의 Think-tank기능은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나, 산업생태계구축에는 일정 한계 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세종시의 지속성과 도시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산업생태계구축과 인력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추가이전이 필요하고, 정책실현을 위한 단계적 목표설정과 지 표제시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관리하는 국토부와 혁신도시 시즌2를 주요 관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간의 이견에 의해 세종시가 명확한 자리매김이 어려운 상황은 중앙부처간의 업무조정을 통한 혁신도시기능과 사업전개가 요 구되는 상황이라고 말 했다.

 

아울러 세종시의 광역적 잠재력에 기초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세종형 혁신도시의 미래상 구축을 위한①국책연구기관 Think tank형 혁신도시 ②고차서비스 기능(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에 집중한 혁신생태계 구축 ③행정수도 기능 + 세종시형 혁신생태계 구축 ④광역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⑤국가균형발전의 거점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춘희 시장은“세종시는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이자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함께 착공됐다는 점에서 맏형도시의 임무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혁신도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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