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IT문화, 도시청결 2개사업 정부의 커뮤니티 사업에 선정, 8억6천만 국비 확보
“산업부, 지역과 협력하여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 지역별 특성에 맞는 5대 분야 22개 프로젝트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및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35억원 규모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시도별 사회적경제 기업, 지역혁신기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등이 사회적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회적경제 상품·서비스가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개발 및 시제품·마케팅·디자인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공동체 회복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사회적가치와 비즈니스모델 정착을 통한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14개 비수도권 시·도에서 자체적으로 지역사회에 당면한 문제를 발굴하여 시도별 육성이 필요한 사회적경제 프로젝트 22개를 도출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IT문화, 도시청결 등 2개사업이 세종시의 특화 발전을 위한 중점추진분야로 선정되면서 8억6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사업을 위한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질적 성장과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회 지원을 위한 협동조합 등 생산 상품과 서비스 혁신 기술개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네트워킹 및 사업화 지원으로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문화 콘덴츠융합서비스와 도시청결서비스 개발 등 기획과제 발굴하여 추진하게 된다.
특히 상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R&D로 지역의 혁신기관을 주관으로 컨소시엄(기획단을 주관기관으로 다수의 참여기업과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참여기관인 대학, 연구소, 비영리기관 등)을 구성하여 사회적경제 상품 및 서비스의 유사유형에 대한 공통기술개발 및 개별기술개발의 기술문제해결을 위해 4억9천만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 비R&D의 상품 및 서비스의 시장진입 단계 진단 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3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시도별 22개 프로젝트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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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프로젝트 |
지역 |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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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도시재생 |
충북 |
바이오산업, 태양광유지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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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업사이클, 식품클러스터 |
충남 |
유통판매, 산림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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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의료 |
전북 |
IT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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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헬스케어 |
전남 |
화장품소재, 태양광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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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공예품 |
경북 |
친환경섬유, 돌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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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IT문화, 도시청결 |
경남 |
IT수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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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로컬푸드 |
제주 |
폐자원활용, 로컬푸드, 에너지설비 |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2월 7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3월 9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www.k-pass.or.kr)으로 접수하며,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국장은 “지역별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별 특화성장을 통한 균형 있는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출, 투자 등 산업부 기존 제도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