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재 전의요셉의집 방문한 이낙연 총리
-어르신들과 체험활동 함께하며 위로한 이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13일(화) 오후 3시 30분 이춘희 세종시장, 이동욱 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함께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전의요셉의집(원장 박종훈 신부)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이곳 전의요셉의집은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사회복지법인)가 운영하는 노인용양시설로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24명을 포함 67명의 어르신들과 박종훈 원장을 포함한 사회복지사 1명, 촉탁의 1명, 간호사 3명, 요양보호사 26명, 물리치료사 1명, 영양사 1명, 조리위생 4명 등 42명의 종사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총리가 방문한 전의요셉의집은 입소하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연세가 70세 이상 75세미만이 4명에 불과하고 75세이상 95세미만이 55명으로, 특히 95세이상 어르신만도 8명 이상되는 초고령 어르신들이 머물고 생활하는 곳이다.
이 총리는 장은정 전의요셉의집 시설장으로부터 시설현황을 보고받은 후, 전의요셉의집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전의요셉의집이 우리 사회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온기를 자식들과 사회 대신 느끼게 해주는 것에 감사하며, 그런 긍지를 갖고 어르신들을 세심히 보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관게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이 총리는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공간을 둘러보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방패연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 하면서 어르신들과 대화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총리는 취임 이후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보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