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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위해 산업부가 나선다 - -우리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전략,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을 논의-
  • 기사등록 2018-02-20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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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위해 산업부가 나선다

-우리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전략,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을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2.19.부터 총 4일간 우리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전략,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18년 상무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8. 2. 19(월) 15: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여한구 미국(워싱턴) 상무관, 주영준 중국(북경) 상무관, 문동민 일본(동경) 상무관, 박용민 러시아(모스코바) 상무관, 신성필 프랑스(파리) 상무관 등 22개국 26명의 상무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전략, 新남방·新북방 정책 등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8년 상무관 회의」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국제기구나 해외 유수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상무관이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후 미국, 중국, ASEAN 국가 등 지역별 우리 청년의 진출 방안을 논의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재외 공관에서 통상·산업·자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현지 진출 우리기업의 애로 해소, 주재국 정부와의 협의 및 시장 동향 파악 등을 수행하는 22개국 총 26명의 상무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전략,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회의 첫날 19일에는 `해외 청년일자리 창출 전략 회의(주재: 산업부 장관)´에서 미국, 중국, 아세안(ASEAN) 국가 등 지역별 우리 청년의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이날 회의에서 상무관은 우리 청년의 해외 취업 장벽으로 취업 비자 발급 등 제도적 요인, 경력자 위주의 채용 문화, 언어‧임금 수준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비자 쿼터 확보 등 원활한 비자 발급 추진, 국제 인턴쉽, 한상기업 청년 인턴제도 확대 등의 지원 방안을 제안하였다.

 

백운규 장관은 “우리 청년들이 국제기구나 해외 유수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상무관이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후에는, `보호무역 대응 및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방안(통상차관보 주재)´,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에너지 전환 방안(에너지자원실장 주재)´,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산업활력 제고 방안(산업정책실장 주재)´ 등 통상‧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정책을 중심으로 해외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의 정책을 점검하였다.

 

한편, 2일차인 오늘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상무관들과 정부의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이후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투자정책관 주재)´을 논의한 후 새만금 산업단지 및 도레이 등 우리의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3일차인 21일에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1:1 상담회, 4일차에는 신남방·신북방 지역 진출 전략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각 국별 시장변화와 기회요인 등 생생한 현지 동향을 전달하고, 중소기업에게 진출 전략을 조언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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