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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세종시청사 경제산업국 4과 104명 분가 - -경제산업국 4과 출가시킨 세종시-
  • 기사등록 2018-02-20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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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세종시청사 경제산업국 4과 104명 분가

-경제산업국 4과 출가시킨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월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교육지원과(총원 12명), 관광문화재과(총원12명), 일자리정책과(총원 11명), 문화체육과(14명)의 조직개편에 따라 지금의 시청사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세종시는 부득이 경제산업국(국장 이귀현) 산하 경제정책과, 투자유치과, 산업입지과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일자리정책과를 시청사 옆 우체국 건물 2층 약 170평을 임차하고 출국을 단행한다.

 

업무공백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무실 재배치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에 따라 경제산업국 4과는 이번주말을 이용 이삿짐을 꾸리고 새 자리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하게된다.

 

이삿짐을 꾸리는 직원의 모습이 마치 시집가는 처녀의 아쉬운 모습을 연상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재의 청사공간 부족으로 분산된 행정의 비효율 또한 지적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시 인구 증가와 더불어 늘어나는 행정력에 대응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으며 세종시의 골치 아픈 숙제로 부상하고 있다.

 

실국을 분가시키는 미봉책보다는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지금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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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0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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