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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삼일절 기념식에 시민 500여명 몰려.. - -이춘희 세종시장 촛불혁명의 근원은 3.1 만세운동이다-
  • 기사등록 2018-03-01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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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삼일절 기념식에 시민 500여명 몰려..

-이춘희 세종시장 촛불혁명의 근원은 3.1 만세운동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독립유공자 가족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세종시의장, 최교진교육감과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이 참석하여 99년전 오늘 2천만 겨레가 함께외친 자주독립을 위한 만세를 외치다 갖은 고초를 당한 선열들께 경의를 표하고 애도하였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삼일절 기념식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이공호(광복회세종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이춘희 세종시장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삼일절 기념 공연을 끝으로 99년전 2천만겨례의 자주독립을 위한 선조틀의 얼을 기리며 폐회를 하였다.

 

 

특히 이날 고인이 되신 독립유공자 김맥동 어르신의 대통령표창에는 어르신의 손녀 김임숙님이 대리수상을 하였고 대통령을 대신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기념사를 통해 이 시장은 먼저 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게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삼일운동은 자유와 평등 민족대통합의 정신이 담긴 우리민족의 위대한 역사이며 독립운동의 기폭제로 작용하여 이후 끈질기고 긴 저항과 투쟁으로 이어져 마침내 독립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고 특히 지난해 적폐청산을 열망하는 온 국민의 촛불혁명은 바로 선조들의 삼일정신을 이어받은 우리민족의 위대한 역사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 시장은 99년전 우리 2천만 겨레가 함께 외친 공존동생의 가치는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강조하고 불평등과 양극화로 분열된 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행정수도 개헌으로 진정한 통합, 온전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길에 세종시민 여러분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였다.

 

 

이후 진행된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신하여 지금은 고인이 되신 독립유공자 김익시 어르신의 자녀인 김정자님이 선창을 하고 만세를 외치는 도중 유족들의 눈망울에는 작은 눈물이 맺혀 지켜보던 시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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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1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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