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민원서비스 전국 최우수지자체로 선정
-3개분야 5개항목 23개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8일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번 평가는 국내 30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수행한 민원사무에 대하여 3개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항목, 23개지표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세종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행정 수행기반,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상황 확인 및 점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지자체포털민원·고충민원·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처리기간 준수율, 이송시간 준수율, 민원접수의 신속 정도, 추가 답변률,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실태점검, 고충민원 해결률, 집단갈등민원 해결 및 노력도, 지방움부즈만 고충민원 처리율 및 인용율, 행정심판·행정소송 인용률, 시정권고·의견표명 수용률, 고충민원처리 확인 점검,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고충민원 만족도, 법정민원 만족 등 2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정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평가결과 세종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표창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중앙행정기관 이전 준비 등 향후 지속적인 세종시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양질의 민원서비스가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로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한 시민만족도 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 최우수지자체 선정의 주역인 이한유 민원과장은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는 민원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명품세종시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대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