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렬 의원 세종시 신도시내 주차장 이용료 비싸고 복잡한 진입로 개선 요구
-신도시민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 요구-
제4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는 14일 세종시의회 김복렬 의원이 세종특별자치시 신도시 내 종촌동, 아름동 공영주차장 시설현황 및 운영현황과 높은 주차요금에 대한 조정계획을 요구하는 시정질문을 하였다.

이에 대한 답변에 나선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종촌 공영주차장과 아름공영주차장의 현황을 보고하고 주차장 2곳 모두 17년 12월부터 세종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이며 오전 8시부터 23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되고, 이후 시간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종촌 공영주차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차량이 주차장에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중앙선을 절산하는 방안을 교통안전시설 심의회에 상정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김 의원이 제기한 과도한 주차요금 개선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신도시 시민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경감하고자 최초 기본주차요금 시간을 15분에서 30분으로 조정하였으며 신도시민들로부터 과도한 요금으로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는 당초 30분(기본 15분에 500원 추가 15분마다 300원) 800원의 요금을 3월 1일부터는 500원으로 인하하고 1시간요금을 1,400원으로 300원 인하했다고 밝혔다.
<동영상 기사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