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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 대비 2% 감소 - -209조 9천억 원…공공은 늘고 민간과 건축·토목공사는 줄어-
  • 기사등록 2018-03-27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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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 대비 2% 감소

-209조 9천억 원…공공은 늘고 민간과 건축·토목공사는 줄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9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체별·공종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9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보다 2.0% 감소했고 주체별로는 공공이 49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하였고, 민간이 160조 3천억 원으로 4.7% 감소하였으며,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이 48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하였고, 건축은 161조 1천억 원으로 0.8% 감소하였다.

 

지난해 건설공사 기업 규모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86조 2천억 원(전년 대비 7.2% 감소), 51~100위 기업이 14조 9천억 원(6.4% 감소), 101~300위 기업이 19조 1천억 원(3.0% 증가), 301~1,000위 기업이 19조 3천억 원(1.9% 감소), 그 외 기업이 70조 1천억 원(4.7% 증가)이었다.

 

지난해 현장 소재지별 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00조 5천억 원, 비수도권이 4.8% 감소한 109조 5천억 원을 기록했고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123조 9천억 원, 비수도권이 0.9% 증가한 85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17년 세종특별자치시의 현장 소재지별 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국가주도의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 중임에도 17년 1분기(7천억), 2분기(3천억), 3분기(1조원), 4분기(1조4천억) 3조4천억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며 세종시완성에 갈길먼 세종시를 대변하였다.

 

특히 중견건설사 조차 소재하지 못한 세종시는 17년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에서도 1조원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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