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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고장난 피노키오인가? - -자유한국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아 행정수도 세종 실현에 나서야 한다
  • 기사등록 2018-04-04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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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고장난 피노키오인가?

-자유한국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아 행정수도 세종 실현에 나서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자유한국당이 `행정수도 세종´을 부정한 것에 이춘희 세종시장이 3일 유감을 표명하였다.

 

한국당은 2일 개헌안 설명에서 `수도가 서울´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명시하되 일부 기능을 다른 도시로 이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개헌안에 수도를 서울로 명시하겠다는 것은 세종시 행정수도 실현을 거스르는 처사로 2004년 헌재는 존재하지도 않는 불문헌법을 근거로 신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고 이번에 한국당이 내놓은 개헌안은 헌재결정보다 심한 개악으로 대한민국의 수도는 영원히 서울이라고 대못을 박는 것과 다름없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홍준표 후보(현재 당 대표)는 대통령 직속기관을 제외한 모든 정부부처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권교체에 실패한 한국당의 말 바꾸기가 충청권의 공분을 사며 한국당의 입지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때 말 다르고 선거 후 말다르는 정치권의 거짓말이 또 한번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쌓여가고 있으며 6.13 지방선거의 승패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1년전 공약도 헌신짝처럼 저버리는 한국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 공약 또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불신의 정당을 대변할 것이다.

 

동화속의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할때마다 코가 길어지지만 한국당의 코는 길어지지 않고 있으며 국민을 상대로 달콤한 거짓말로 현혹시킨, 국민을 조롱한 처사는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다.

 

특히 한국당의 주장처럼 개헌안에 서울이 수도로 명시되면 국회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특히 우리나라는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모든 것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세계 최악의 일극(一極) 집중 국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자유한국당은 개헌 논의 과정에서 `수도는 서울´이라는 조항을 없애고,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아 행정수도 세종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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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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