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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월 봄 향기 `세종 봄꽃 축제´ 풍성 - - 21~22일 문화예술회관 일원서 조치원 복숭아봄꽃 축제 - 7일 조치원 벚꽃축제, 14일 도화랑 이화랑 한마당 개최 -
  • 기사등록 2018-04-05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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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월 봄 향기 `세종 봄꽃 축제´ 풍성

- 21~22일 문화예술회관 일원서 조치원 복숭아봄꽃 축제 -

- 7일 조치원 벚꽃축제, 14일 도화랑 이화랑 한마당 개최 -

 

 

4월 한달동안 세종시 곳곳에서는 벚꽃‧복숭아꽃‧배꽃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종 봄꽃축제´가 펼쳐진다.

 

7일(토)에는 조치원읍 조천변에서 `제3회 조치원 벚꽃 축제´가 문화행사와 함께 개최되고 14일에는 연서면 고복마을에서 복숭아꽃과 배꽃을 테마로 `도화랑·이화랑 어울림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며 특히 21~22일 이틀간 세종시 조치원읍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복숭아꽃·배꽃·유채꽃 등을 즐길 수 있는 `2018 세종 조치원 복숭아 봄꽃 축제´가 열려 봄날의 향기를 더하게된다.

 

 

또한 4월 7일 조치원읍 조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의 벚꽃길에서 `벚꽃 그리고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제3회 조치원 벚꽃 축제´(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가 열려 조천변의 활짝 핀 벚꽃을 무대로 각종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벚꽃 축제에는 푸드트럭 등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동아리 및 군악대 등의 공연도 선사할 계획이며 조천변 벚꽃길은 벚꽃터널, 정자, 스포츠시설,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산책과 휴식, 운동을 위해 안성맞춤의 공간으로도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올해 4회를 맞는「2018 도화랑·이화랑 어울림 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주관)」은 14일 배꽃과 복숭아꽃이 아름다운 연서면 고복리에서 열리는 주민 주도의 축제로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화합마당, 풍물놀이, 꽃상여 놀이, 어울림 한마당 등이며, 마을 주민들이 두루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출향 가족을 초청하여 3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마당과 트랙터를 타고 마을을 도는 프로그램 등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특히 세종시의 대표 봄꽃축제인 복숭아 봄꽃축제는 21~22일 이틀동안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봄꽃에 이끌림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올해 열리는 복숭아 봄꽃축제는 공연 위주의 축제 방식에서 탈피해, 복숭아꽃‧배꽃‧유채꽃 등 자연을 보고, 즐기고, 느끼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또한 복숭아꽃‧배꽃‧유채꽃이 어우러진 둘레길에 자연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어울림 마당은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도농교류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국악 한마당, 직장인 밴드 공연, 도·농 화합한마당 등을 진행하고, 전국 규모의 학생백일장, 사생대회,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끌림 마당은 둘레길 중턱에서 전통연 날리기 및 예술연 체험과 시연, 다도 체험, 버스킹 공연(1일 6회) 등을 선뵈고, 캐릭터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 및 농특산물 판매관 등을 운영하고, 관람객들에게 배나무도 분양하고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행사장과 임시주차장을 오가는 트램열차도 운행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22일 오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연서면사무소, 고복자연공원 구간을 달리는 제16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 대회(세종시육상연맹 주관)도 열려 유명 마라토너 지영준 선수와 함께 선수들은 5km, 10km, 하프 등 복숭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게 된다.

 

4월 한달 벚꽃‧복숭아꽃‧배꽃‧유채꽃 등을 테마로 열리는 세종봄꽃축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이번 축제가 세종시의 뛰어난 경관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대하며,올해 봄꽃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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