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 첫날 성황
- 21~22일 문화예술회관 일원… 사생대회ㆍ화합한마당, 예술공연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새봄을 맞아 4월 21일 조치원소재 문화에술회관 일원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2018 세종 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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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조치원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복숭아꽃에 이끌림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특히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농교류 활성화와 시민화합을 위한 가족 친화형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1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군악대 퍼레이드, ▲도농 화합 한마당, ▲전국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와 2일차 ▲세종시 연합 풍물단 길놀이, ▲세종직장인밴드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행사가 주말을을 맞아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전국어린이(청소년) 사생대회 ▲전국 학생 백일장 ▲전국 사진공모전 ▲도농화합한마당 ▲군악대, 풍물단, 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공연 ▲복숭아(꽃)을 소재로 한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오늘 봄꽃축제는 개화시기가 맞지않아 복사꽃은 감상할 수 없었지만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은 다채로운 행사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 며 세종시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하였다.
푸드트럭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 장터에는 삼삼오오 메뉴를 고르느라 여념이 없었고 엄마 아빠 손을 잡은 어린이들은 메뉴선택에 고민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다만 협소한 주차장 대안으로 마련한 임시주차장이 행사장과의 거리가 멀고, 개화시기와 행사날짜의 부조화, 그늘막 쉼터 부족 등은 차후에라도 개선되어야할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