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교통사관학교를 통해 명품 승무사원 양성한다
-전액 국비로 6주간 교육 진행하고 교육이수자는 인센티브 제공-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가 고품격 운수종사원 양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교통사관학교를 한국폴리텍Ⅳ대학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첫 교육생을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이번에 모집하는 교통사관학교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특히 정부의 `근로시간 상한 및 휴게시간 보장´ 정책에 따른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부족한 승무사원의 안정적 확보와 승무사원을 하고 싶으나 경력, 나이 등의 이유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60세 이상의 고령자분들에게는 인생 이모작을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교통사관학교의 교육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전문 교통교육으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상당한 도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첫 교육생은 50명으로 6주간의 버스운행 시 갖춰야할 맞춤형 전문 교통교육을 이수한 후 세종도시교통공사 및 전국 운수업체에 취업을 할 수 있게되며 세종도시교통공사 정규직(마을버스) 채용 시 우대(인적성검사 면제 예정)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바른 운전 자세와 서비스정신 함양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교통사관학교는 시민들에게는 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측면, 운송업체에서는 우수한 맞춤형 인력 확보를 통한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 사회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