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
-`똑똑세종 실험실´시민제안, 비닐사용 줄이기 앞장-
세종특별자치시가 일회용 우산 비닐커버 사용을 줄이고자 시청 입구에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 친환경ㆍ자원절약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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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 빗물제거기를 시민이 사용하고 있는 모습(사진-세종시청) |
우산 빗물제거기는 전기나 다른 장치가 필요 없이 우산을 털고 기기에 문지르면 빗물이 닦이는 장치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비닐 구입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우선 출입이 많은 시청 정문에 2대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향후 사용자들의 반응을 조사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소 등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우산빗물제거기는`똑똑세종 실험실´에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채택해 시행됐다.
시는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미리 검증하는`똑똑세종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