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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문화․자족도시로의 성장 활력 - 3대 권역별 중점사업관리로 사업추진 탄력
  • 기사등록 2018-04-25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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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문화․자족도시로의 성장 활력

3대 권역별 중점사업관리로 사업추진 탄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2단계(2016~2020년)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및 문화․자족기능 등 도시 주요기능 활성화를 위해,▲문화벨트 권역, ▲세종테크밸리 권역, ▲공동체복합공간 권역의 3대 기능권역 46개 주요사업에 대한 공정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3대권역중점 관리 현황도(출처-행복청)

 

나성동(2-4생활권) 및 세종리(S-1생활권) 일부의 `문화벨트 권역´은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박물관, 중앙공원, 수목원 등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여가시설이 모여 있으며, 대부분의 시설이 사업에 착수하여 설계․시공 중으로 2020년까지 문화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중점 관리 중이다.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권역´은 자족기능을 담당하는 첨단산업업무용지가 집적되어 있으며, 입주예정인 기업들이 건축공사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학연 협력지구(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및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하반기 각각 준공 및 착공할 예정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을 목표로 주요 건설일정을 관리 중이다.

 

해밀리(6-4생활권) `공동체복합공간 권역´은 생활권을 이루는 공동․단독주택단지, 복합주민공동단지, 상업시설 등을 하나의 공동체 공간으로 특화하여 추진하는 지역으로, 공동주택단지(L1․M1 블록)가 3월 착공했으며, 2020년 9월 준공 및 입주계획에 맞춰 복합주민공동단지 건설 사업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태복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건설 2단계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도시가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권역별 주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공정관리로 도시기능이 빠른 시일 내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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