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폭염대비 시민쉼터 20개소 설치한다
- 조치원 및 신도심 내 대기시간 길고 유동인구 고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폭염기간인 5~6월에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횡단보도 등 대기시간이 긴 곳을 선정하여 쉼터(그늘막)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4월~5월 중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2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공정한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대기시간이 긴 곳 등 철저한 수요조사를 통해 조치원을 비롯한 신도심 내 설치장소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될 쉼터는 기존 타 지역의 천막형 쉼터에서 탈피한 접이식 우산형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을 설치할 에정이고 이를 위한 사업비 4천만원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