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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성폭력사건에... - - 유명무실한 협회, 이번에는 성폭력으로 얼룩-
  • 기사등록 2018-05-09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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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성폭력사건에...

- 유명무실한 협회, 이번에는 성폭력으로 얼룩-

 

전 연기군 태권도협회 강성일 전무이사(12~16년 6월까지),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성폭력사건에 연루되었다.

 

강성일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성폭력사건 피해자연대 이지혜 대표가 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범죄 에방 및 근절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공개 제안하고있다.

 

강성일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성폭력사건 피해자연대(대표 이지혜)가 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범죄 에방 및 근절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공개 제안하였다.

 

피해자연대에 따르면 강 전 이사는 다수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상습적 강간을 자행하였고 최근 5년전까지의 피해사실이 제보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추가 피해자를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4월 13일까지 12명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조사가 진행중일 때 2명의 추가고소가 제기 되었으며 총 14명의 피해자들이 조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당시 중학생인 어린 나이에 자살까지 생각하고 현재까지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며 언론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피해자연대 이 대표는 이 사건 피해자들의 용기가 성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권력형 성폭력 예방과 성범죄에 노출된 미성년자에 대한 대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줄 것을 공개제안하였다.

 

세종시태권도협회는 16년 7월경 협회가 해산되고 같은해 하반기 우여곡절 끝에 회장이 선출되었지만 임원인준 문제로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중이며 이로 인한 세종태권도협회의 부재로 세종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희망을 절망으로 만들고 있다.

 

본지 취재결과 강 전 이사는 현재 자신이 운영하던 도장도 처분하고 일체의 업무도 배제한체 일체의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빨리 세종태권도협회가 정상으로 운영되어 세종지역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워주는 협회로 자리잡기를 희망하며 부적절한 모든부분이 치유되고 개선되길 기대해 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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