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시민을 볼모로한 고통공사인가?
- 17일 예정된 운행중단 보류하고 23일까지 양측 조정하기로 -
출범 1년 만에 온갖 내홍으로 세종시민의 마음을 조리게 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 노조가 17일로 예정되었던 운행중단을 23일로 미루고 조정을 통한 합의점 도출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세종도시교통공사와 노조 간 양측의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별다른 대안이 없는 교통공사는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고려한 테두리 안에서의 협상만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조의 현실성있는 협상만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정부의 공기업경영평가 지침에 의한 1년에 2.6% 상한선을 포함한 호봉 1.4% 등 4% 한도를 제시하고 있지만 노조 집행부는 17%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공기업경영지침 4%를 초과하게 되면 내년도 임금에서 초과된 액수만큼 공제할 수밖에 없지만 노조 집행부의 현실성 없는 요구로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있는 교통공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로의 주장만 내세울 뿐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는 출범(17년 초)당시 290여만원이던 보수를 같은 해 12월에 9%를 인상한 319만원을 책정하였으며 올해 최대인상분 4%를 제시하고 있지만 노조집행부는 17%인상을 요구하는 등 양측의 이견이 크게 대립되며 시민을 볼모로한 운행중지를 내세우며 파행을 겪고 있다.
시민의 대중교통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30만 세종시민을 위해 설립된 도시교통공사노조가 오히려 시민을 볼모로한 준법운행 및 운행중지 등 시민의 가슴을 조리게 하고 있어 시민들이 바라보는 교통공사노조에 대한 시선이 곱지않은 실정이다.
현재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월평균 보수는 대전지역 월평균보수 323만원 보다 많은 332만원(1,000번의 경우) 정도의 수준으로 인근 대전지역과 운행거리, 복잡도에 비해 결코 적은 액수는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노조가 요구하는 처음 입사한 운전원의 월 보수 374만원 수준 요구, 노선버스 운전경력 및 군복무 근속시간 인정한 4~7급의 직급부여, 1~40호봉의 호봉직급제 도입, 기술수당 및 통근수당 신설, 명절 휴가비 인상 등에 대해 도시교통공사는 군복무 경력을 인정하는 호봉제와, 공사의 맥시멈인 4% 임금인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시민의 편의와 대중교통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노조의 무리한 임금요구로 공사 설립 취지를 크게 벗어나며 특히 시민을 볼모로한 연이은 투쟁에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을 위기에 처해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급여가 300이 넘는다고 기사작성하셨는데
현실로는 근처도 못갑니다
기자님 한쪽 주장만 듣지말고 양쪽 내용을 듣고
기사작성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아닐까요
기자님이 구린것이 없다면
기자양반! 어이가없소!
정확히 알고 편파기사 쓰지마세요~
나는 시민인데.. 월급줘가면서 부리자..그러니 시민들도 대접 못받는거 아닌가?당신들 배불르라고 요금내면서 버싀타는거 아님..이러면 이춘희 도 안뽑게지~~~
누군가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 쓰셨는지
얼굴보고 ×뱆고싶다
나 공사 승무원 인데 지난달 월급 이백삼십받았다 ㅆㅂ
객관적인입장에서 기사를써라
너무티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