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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매월 “육아맘들의 영화관람 지원하겠다” - -조명은 높이고 음향은 줄여서 아기랑 엄마가 함께 영화볼 수 있는
  • 기사등록 2018-06-01 07: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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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매월 “육아맘들의 영화관람 지원하겠다”

-조명은 높이고 음향은 줄여서 아기랑 엄마가 함께 영화볼 수 있는

“맘스 wIth 무비”프로그램 시행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젋은층 엄마들을 위한 작지만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이춘희 세종특별차치시장 후보(이하 후보)가 4번째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 with 무비” 공약을 발표했다. “맘스 with 무비"는 월 1회 엄마와 아기가 함께 최신영화를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맘스 with 무비”는 롯데시네마 일부 영화관에서 시행중인 `엄마랑 아가랑´을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으로 아이 키우기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하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해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세종시에는 롯데시네마 영화관이 입점해 있지 않은 관계로 세종시 종촌동의 CGV, 메가박스와 세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 후 육아맘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육아맘들이 영화를 보고 싶어도 영화관의 어두운 조명, 자극적이고 큰 음향으로 아이가 놀랄까봐. 또는 아이들이 울거나 뛰어다니며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줄까봐 영화관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조명은 덜 어둡게 하고 음향은 줄이고 서로 이해가 가능한 육아맘들만의 영화관람 시간이라면 육아를 위해서 수년간 영화관을 찾지 못하는 엄마들의 애환을 줄일 수 있다. 또 영화관 내 수유대 및 기저귀 갈이대 등도 비치하여 육아맘들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을 케어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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