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 “교육도 세종답게” 2차 정책공약 발표
-충청권 15개 대학 168명교수들 최교진을 지지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최교진의 4약속" 제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5일(화)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지역 교육여건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이어서 고려대 세종캠퍼스 강수돌 교수가 포함된 공주대학교, 충남대, 목원대, 한남대, 배재대, 대덕대, 건신대, 대전대, 순천향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대, 충북보건과학대, 청주대 등 충청권 15개 대학교수 168명이 6.13 지방선거에 세종시의 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최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선언을 하였다.

5일 최교진 세종굥육감 선거사무소에서 최교진 지지선언 참여교수일동을 대표한 공주대 정형근 교수가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공약발표에서 최 후보는 ▲세종시특별법 개정을 통한 교육자치권 획득 ▲둘째, 세종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 ▲세종시 지역별 교육여건 격차 완화 ▲아름동 지역 학교신설 재추진 등을 제시하였다.
최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지지를 받지못한 세종시는 이름에 걸맞는 자치권을 갖지못했다면서 제주도특별법은 481개의 조항으로 만들어진 반면 세종시특별법은 30조항으로 구성되고 교육자치에 관련된 단 한조항도 없어 제주도처럼 세종특별법 개정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 및 인사 등에서 특례를 인정받고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 선도할 수 있는 교육자치권을 획득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학교 밖에서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경험을 스스로 만들고 운영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아울러 면지역 작은 학교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 “전원학교” 등을 특성화하고 읍면지역 학교시설을 개선하여 변화되는 교육과정에 따른 교실을 재구조화 하며 조치원 중학교 이전 완료 및 세종시교육청 산하기관을 읍면지역에 배치할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초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세종시출입기자단 주최 토론회에서 밝힌 “M9부지 학교신설 재추진”공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 후보는“재선이 되면 우선 이 문제부터 손을 대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동사항에 대해서는 진보교육감으로서 문재인정부와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충분히 실현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편 교육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추진하겠다고 자신감 넘치는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충청권 15개대학 교수 168명 최교진 지지선언>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