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유행성 이하선염 발생 가정 하에 각급학교 대응 역량 강화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각급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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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이 각급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를 실시했다. 사진은 8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훈련 참석자들이 「2018년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
이번 「2018년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은 세종시교육청의 `2018 학생 감염병 예방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감염병 담당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청·보건소 등 유관기관 감염병 담당부서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먼저 세종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정소희 주무관이 `학교 감염병관리를 위한 역학조사 이해´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학교 내 빈발 감염병 중 하나인 `유행성 이하선염´이 유입되고 확산되는 단계별 상황을 설정하여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학교 내 관리자·감염병 담당자·담임교사·행정실장·방역기관 담당자로 역할을 구분하여 토의를 통해 감염병 확산 시 조치사항에 대처하는 모의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각급학교 담당자들은 이날 진행한 모의훈련을 참고하여 소속 학교로 돌아가서 학교 실정에 맞는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단위학교의 감염병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올해 2년차로 접어드는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의 구성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기관과 유관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가동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 최소화와 위생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