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임한 후보자 모두가 승리자다!
-진정으로 세종시를 사랑한다면 결과 후가 더 중요하다-
치열했던 선거전도 12일 자정을 기해 끝나고 오로지 시민의 선택만 기다리게 되었다.

조금은 싱거웠다는 일각의 여론을 배제하고 각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을 발굴하고 공약하느라 숨 가쁜 시간을 보냈고 이제는 정책과 공약에 대한 유권자의 선택만을 기다리며 투표 종료 후 개표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한 후보의 당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다른 유권자의 표심을 살피느라 분주하였다.
유권자인 시민에 의해 선택된 당선자와 낙마를 한 후보자들의 멋있는 모습을 기대해 보며 세종시다운 세종후보들의 승패를 떠난 명품선거에 많은 세종시민들은 모두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다.

결과를 떠나 선거기간동안 보여준 세종시 완성을 위한 후보들의 열정과 정책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세종시민들은 희망하고 있다.
이르면 오늘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세종시장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감 및 시의원에 대한 당락은 자정을 넘어서 늦게 결정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특히 개표시작부터 개표가 끝나고 당락이 결정될 때까지 시민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으고 시민들 또한 자신이 지지한 후보에 대한 결과로 밤잠을 못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아름동 거주 시민 A00(범지기 거주 56세 남)은 선거기간동안은 치열한 정책대결과 공약으로 서로를 견재하던 모든 후보들은 결과에 승복하고 손을 맞잡고 당리당략을 배제한 협심으로 세종시 완성에 기여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