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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 압도적 표차이로 조기 당선확정! -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 50%이상 격차 벌려
  • 기사등록 2018-06-14 0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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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 압도적 표차이로 조기 당선확정!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 50%이상 격차 벌려

 

 

개표시작 3시간도 안되 당선이 확정된 이춘희 당선자가 부인 서명숙 여사와 그리고 손녀와 함께 승리의 세레머니를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8시 30분 일찌감치 2위 후보와의 격차를 50%이상 벌리며 개표시작 3시간도 안돼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의 승리는 이미 각종여론조사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율과 세종시를 완성할 적임자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을 예상하였지만 결과는 대단하였다.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와의 격차를 무려 50%이상 벌리며 세종시에는 이춘희 만한 시장이 없다는 일각의 속설을 결과로 증명하였다.

 

이로서 이춘희 당선자는 2기 시정때 추진 중이던 모든 사업과 3기 시정 공약으로 제시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세종시 완성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자신이 구상했던 세종시 완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는 1955년 12월 6일 생 (양띠)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며 슬하에 아내와 3남매를 둔 자상한 아빠로 남편으로 정평이 나있고 평소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역지사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를 거쳐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춘희 당선자는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비서관,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지원단장,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12대 건설교통부 차관,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을 지내는 동안 그만의 탁월한 리더십과 돌파력을 겸비한 준비된 행정으로 압도적인 세종시민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슬하에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이춘희 당선자는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 출생. 지금은 폐교된 나성초등학교까지도 산을 두 개나 넘어야 갈 수 있었던 외진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고모님을 따라 광주로 나오면서 객지생활을 시작했다. 워낙 오랜 기간 홀로 자취와 하숙 등 객지생활을 반복한 탓에 고3때 영양실조와 결핵으로 쓰러지면서 찾아온 위기는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그 때 처음 공직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고려대 행정학과에 입학하여 대학교 4학년 때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부터 2008년 2월 29일 건설교통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살았다. 2003년 신행정수도지원단장으로 세종시 건설 책임을 맡았고 평생의 과업으로 삼게 되었다. 2014년 제2대 시장으로 당선되어 세종시에 대한 책임을 다해왔고 6·13 지방선거에서 제3대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예상보다 일찍 당락이 결정된 직후 제일먼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이 담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깨끗한 정책선거를 통해 좋은 경쟁을 펼쳐준 송아영 후보, 허철회 후보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 4년, 세종시 완성을 위해 혼신을 바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 당선자는 행정수도 개헌부터 어린이 전문 병원·도서관 건립, 로컬푸드와 청춘조치원 2, KTX 세종역과 편리한 대중교통, 스마트시티 건설, 상가공실대책과 중앙공원 조기 완성 등 저의 약속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포함해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세종시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고 싶다고 밝히는 한편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하고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 것과 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과 함께 향후 계획을 약속하였다.

 

특히 이 당선자는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니고 3기 집행부가 추진해야할 세종시의 현안과제라고 말하고 선거기간 세종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꼼꼼하게 이행할 것을 재차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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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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