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작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및 시의원 16석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가 세종시장 및 시의원 의석 16개를 싹쓸이 하면서 세종시는 더불어민주공화국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2기 집행부를 잘 이끌어 왔다는 호평과 함께 누구보다 더 열심히 열정을 갖고 세종시 완성을 위해 밤낮을 마다하고 노력한 이춘희 세종시장의 재선에 세종유권자들이 몰표로 격려하였다.
이춘희 2기 세종시장(득표율 71.30%)은 송아영(18.06%)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를 53.24% 앞서며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고 16개 선거구에 대한 시의원 또한 전 의석을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를 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에 대한 30만 세종시민의 염원이 투표결과로 나타나며 이 시장의 세종시 완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30만 세종시민의 월등한 지지 속에 이 시장의 세종시 완성은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종시의원 16석 모두를 석권한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자질은 미처 검증되지 못한 체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 속에 나타난 결과로 이들 세종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벌써부터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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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지지 속에 출발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속의원들의 의정결과가 30만 세종시민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이 또한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