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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추지하차도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와 굴삭기 추돌 - -주추지하차도 내 음식물 악취와 공포를 동시에 느낀 운전자들-
  • 기사등록 2018-06-25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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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추지하차도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와 굴삭기 추돌

-주추지하차도 내 음식물 악취와 공포를 동시에 느낀 운전자들-

 

25일 오전 6시 23분경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추지하차도에서 굴삭기(02w)와 음식물 수거차량(1톤)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대에 쏟아져 내린 음식물 쓰레기로 지하차도안에는 악취와 교통혼잡으로 이어졌고 특히 제2의 교통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지면서 사고수습이 이루어질 때까지 운전자들은 터널속에서 공포를 느끼며 기다려야만했다.

 

특히 아침출근시간과 터널 안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운전자들의 공포는 한계를 넘었고 3차로 중 2차로가 사고차량으로 인해 통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견인차의 출동도 지연되었고 이유를 모르는 운전자들은 다소 늦은감 있는 사고처리에 불만을 표시하였다.

 

본지 취재결과 도로를 관리하는 세종시청 도로관리계와 세종소방본부는 사고접수후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지만 견인차의 사고현장 진입에 애를 먹으면서 사고처리에 다소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종시 도로과는 견인차가 도착하여 현장이 수습되는 즉시 도로에 쏟아진 음식물을 수거하고 9시 35분 현재 노면청소로 마무리 중이며 3차로중 2개차로는 정상운행중임이 확인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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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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