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폭염대비 시민안전을 위한 시민쉼터 9개소 지정
- 출입금지, 급경사지, 침수우려지역, 무더위쉼터 표지판 제작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재난위험지구에 경고 및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폭염대비 시민안전을 위한 시민쉼터 9개를 지정하고 쉼터를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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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장마철 폭우로 인한 재난위험지역을 설정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경고 안내판을 급경사지 5곳에 설치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8개소에 출입차단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장군면 은용저수지 앞에는 출입을 금지하는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9개소를 지정하고 쉼터를 알리는 안내표지판 9개를 설치한다. 특히 쉼터로 지정된 기관 및 마을회관, 경로당 중 에어컨시설이나 선풍기 시설이 잘 갖추어진 장소를 쉼터로 지정하여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세종시는 재난위험지역을 알리는 표지판과 쉼터표지판 등을 설치하기 위한 예산 2천만원을 미리 확보하고 우선 7월 중으로 25개를 설치하고 7월 이후에 25개소를 설치하여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시민쉼터는 새롬동주민센터 2개소, 새뜸마을 1단지, 3단지, 5단지, 7단지, 10단지, 11단지, 14단지 경로당이며 쉼터를 알리는 무더위쉼터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