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폭염경보 발령
-주말까지 폭염 이어질 듯. 외출 시 모자, 양산, 물, 식염수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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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12일 11시를 기해 충청과 세종시에 폭염경보를 발령하고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물 마시기를 당부하였다.
대전32.5℃, 청주지역31.4℃를 나타낸 가운데 세종시도 12일 15:30분 현재 30℃를 넘는 기온을 기록 중이며 이로 인한 아이들과 노약자의 외출자제와 물마시기가 권장되고 잇다.
특히 이번 세종지역 폭염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종시민들의 주말나들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당국은 혹여 나들이를 나갈 경우 모자, 양산 및 충분한 식수와 식염수 등을 챙길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세종시가 폭염을 대비 횡단보도 등에 설치한 그늘막 시설과 비교적 냉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시민쉼터를 이용해 줄 것을 세종시는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