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밸리댄스 전국대회 개최된다!
-전국에서 294팀 참가, 심사위원만도 29명에 달해-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전국밸리댄스대회가 전국에서 294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7월 2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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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를 맞은 세종 전국밸리댄스대회는 전국에서 294개의 밸리댄스 동호 팀이 참가하는 세종시 단일 대회로는 최고의 대회이며 시장배도 아니고 교육감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94개팀 약 1,000여명이 밸리댄스 실력을 겨루기 위해 세종시로 집결한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오로지 밸리댄스 저변확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이향미 세종HM댄스아카데미 대표의 열정만으로 개최되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이향미 세종HM댄스아카데미 대표는 순수 참가비와 일부 뜻있는 동호인들의 약간의 후원금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밸리댄스 보급에 동분서주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더 하고 있어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세종시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이번 대회가 순수 개인의 열정과 노력으로 개최되어 전국의 밸리댄스 동호인들을 세종시로 불러 모으고 있지만 세종시나, 문화재단의 관심 밖으로 몰린 이번대회의 지속이 불확실한 가운데 단절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서 주위를 안타갑게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294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전체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이 대표의 밸리댄스보급 확대에만 초점이 맞춰진 순수 예술 전국대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