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한다.
-세종시 도시청결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폭염과 사투 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7월 16일 생활폐기물 3집하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하장 내 2호라인 작동 불능에 따라 불편을 격고 있는 다정동과 새롬동 일부 주민(4,000세대)들의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 처리하고 있으며 제2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한 생활쓰레기자동집하시설 6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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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집하장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2라인을 사용하는 다정동과 새롬동 일부 주민(4,000세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종시는 일 2회 정기수거와 함께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수시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지난 1차 화재원인 조사에서는 원인불명의 판정을 받았지만 8월 1일로 예정된 2차 국과수의 과학수사 결과가 종료되는 즉시 보험처리와 상관없는 복구공사를 시작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게 세종시의 방침이다.
세종시청 정찬희 도시청결과장은 주민불편 제로를 위해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하는 직원들이 고맙고 불편보다는 격려를 해주는 이용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조사가 끝나는대로 신속히 복구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차후 동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더불어 꼼꼼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향후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