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에 술렁이는 공심
- 27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8실국 41관과 4직속 3사업소 인사 초미의 관심사로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이번달 27일자 조직개편과 맞물린 인사이동과 관련된 무성한 소문으로 인해 세종시청 공무원들의 체감온도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세종시청 복도마다 연일 추측성 인사에 대한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신동학 현 총무과장이 세종시의회 사무처장으로 승진 이동하고, 곽점홍 현 의회사무처장이 현재 공석인 환경녹지국장으로 이동하고, 현 김동민 세정과장이 총무과장으로, 배영선 지역공동체과장이 치수방제과장으로, 양완식 조치원 읍장이 본청 예산지원과장으로, 오영택 현 건축계획 계장이 건축과장으로 승진 발령, 김규범 현 건축과장은 조직개편과 맞물려 신설되는 공공건설사업소장으로 인사발령 될 것이 유력한 소문으로 돌고 있다.
사실상 인사발령은 인사교류차 외부에 나가있는 공무원들의 복귀결정과 조직개편 등 내부결정이 이루어지는 10일 이후에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며 27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6급이하 38명은 이미 7월 23일자로 승진발령해 놓은 상태로 과장급 인사가 마무리되는 20일 경 대부분 인사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민이 직접선출하는 조치원 읍장에 이동환 청춘조치원 과장이 이미 선정되었고 27일자 조직개편에 맞춰 인사이동할 예정으로 있다.
아울러 조직개편의 윤곽이 잡히는 10일 이후에는 현 세종시 국장(3급)급의 인사이동도 조심스럽게 점쳐지며 세종시청 복도에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설이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치수방제과장과 환경녹지국장은 외부 영입설이 무게를 두고 제기되어 왔지만 내부인사로 채워진 것에 세종시 공무원들은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있으며 신설되는 미래전략담당관, 보건정책과, 주택과, 시설1팀, 2팀의 인사발령에도 세종시공무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