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치원 역전 포장마차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 - 조치원 역 주변 원리 포장마차촌 사업비 6억 투입, 환경개선한다 -
  • 기사등록 2018-08-02 16:08:04
기사수정

조치원 역전 포장마차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 조치원 역 주변 원리 포장마차촌 사업비 6억 투입, 환경개선한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 역 주변 도로환경 개선사업으로 사업비 6억6백만원을 투입하여 조치원 역 주변 원리 포장마차촌을 철거하고 보행자 중심의 인도를 조성하는 한편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주변도로 100미터를 새로 단장하고 쾌적한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하였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포장마차촌.

인근의 인도와 차도를 동일하게 적용하고 단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인도를 무단 점유한 체 관행처럼 이어지던 포장마차 영업이 세종시의 보상안과 끈질긴 설득으로 별다른 마찰없이 양측의 원만한 합의로 진행된 이번사업은 기존 포장마차 8개가 점유했던 인도를 새로 단장하고 철도부지 일부분을 후 정산방식으로 지불하기로 철도청과 사용승락을 이미 받은 세종시는 8월 중으로 공사에 착수 올해안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서 그동안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각인되었던 역 주변 포장마차촌은 세월을 뒤로한 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새로 단장된 인도와 도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사업을 관철시킨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은 그 동안 포장마차촌을 수시로 왕래하며 업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업주들의 결단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이번사업 성공의 주역은 업주들이라고 오히려 공을 돌리고 세종시 최초로 주민이 선출한 조치원읍장에 내정되면서 해당과를 떠나지만 애정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8-02 16:08: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