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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폭염저감 사업에 5억2천만 원 투입 - - 시비 4천만 원, 재해구호기금 6천만 원, 특별교부세 4억2천만 원 -
  • 기사등록 2018-08-03 0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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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폭염저감 사업에 5억2천만 원 투입

- 시비 4천만 원, 재해구호기금 6천만 원, 특별교부세 4억2천만 원 -

 

세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시민 안전을 위한 폭염피해 저감대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그림-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2개반(8명)으로 운영하던 폭염대응 합동T/F팀을 3개반(10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실과별 7명이 상황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폭염경보가 2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는 현재 설치된 그늘막 20개 외에 55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무더위쉼터와 어린이집 등에 선풍기를 지원하고, 재난도우미와 환경관리원에게는 아이스조끼를 지급했으며, 공공건설현장에는 얼음물,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는 부채, 쿨토시, 쿨스카프 등을 지급하며 폭염대비 저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노약자, 농민, 시민 모두에게 고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가동 및 선풍기 작동에 따른 냉방비를 무더위 쉼터에 재해구호기금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열환자 대부분이 홀로 사는 노인들로 나타남에 세종시는 나홀로 집에 계시지 말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는 한편 생활관리사 36명과 방문보건인력 30명을 전화 및 가정방문에 투입하고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발언한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 과 관련 가용 가능한 소방차를 동원 살수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치원(민간 살수차 1대)과 신도심(민간 살수차 3대)도 매일 2차례 살수를 하고 있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23일째 전례 없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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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0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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