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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방향 틀었지만 서해지역 피해 우려 - - 당초 목포 상륙 한반도 관통에서 서해안 따라 북상 속초를 거쳐 북한쪽으로 -
  • 기사등록 2018-08-22 0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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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방향 틀었지만 서해지역 피해 우려

- 당초 목포 상륙 한반도 관통에서 서해안 따라 북상 속초를 거쳐 북한쪽으로 -

 

대전과 세종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령 중이고 제주도는 강풍주의보까지 더해졌다.

다행히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제19호 태풍 솔릭이 방향을 틀어 서해안을 거쳐 북상한 뒤 한반도를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부산과 경남일부를 제외한 전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03경 서귀포 남남동쪽 약 430km 부근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솔릭은 22일 오후 15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240km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23일 03시 이후 제주를 관통한 뒤 23일 15시 광주 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을 따라 북상하여 24일 서울 동남쪽 약 20km 부근 육상을 지나 북한지역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특히 서귀포 서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 24일 서울 동남쪽 약 20km 부근 육상을 거쳐 24 속초를 빠져 나갈 동안까지 태풍 솔릭은 중형의 세력을 유지한체 영향권에 든 지역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며 24일 속초를 지나면서 소형태풍으로 세력이 소멸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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