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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 화장실 갖춘 109면 주차장 8월 말 완공 - - 운주산 초입에 화장실, 가로등, 데크 갖춘 공원형 주차장 완공 -
  • 기사등록 2018-08-29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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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 화장실 갖춘 109면 주차장 8월 말 완공

- 운주산 초입에 화장실, 가로등, 데크 갖춘 공원형 주차장 완공 -

 

세종특별자치시가 북부권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세종시민과 산악인들에게 사랑받고 이용객이 많은 운주산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세종시 전동면 운주산 주차장 조성사업이 착공 10개월여 만인 8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7%를 기록 중인 운주산 주차장 조성사업은 미곡리 116-12번지 외 4필지 약 10,020㎡부지에 109면의 주차장과 화장실, 데크계단 163㎡(74경간), 보강토 옹벽, 아스콘 포장(4,064㎡), 가로등 25주 설치에 10억 원을 투입 8월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 가로등 설치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지연된 부지조성 관계로 9월말 까지 완공될 전망이다.

 

특히 세종시는 운주산 주차장 부지를 선정하고 매입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별 10차례 이상의 만남을 통해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어렵게 추진된 사업이며 운주산 주차장이 완공되는 10월부터는 이용객의 발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정량 기여하길 세종시는 기대하고 있다.

 

운주산주차장 조성사업을 진두지휘한 세종시 권영성 산림과장은 준공에 대한 소감보다는 운주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주산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기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준공 후에도 더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불편 제로를 구현하는 동시에 세종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운주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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